숨 쉬듯 내뱉는 말, 살기 위한 말

soom_brea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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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18:39	대나무숲 남편이랑 같이 볼 거야. 남편들은 남편 입장, 아내들은 아내	300	552	16
2024-09-02 02:35	난 사실 울 시댁 식구들 좋아함. 아버님 빼고. (진짜 좋은 분들이심ㅋ
2024-08-23 05:24	31개월 아기 키우는 엄마. 얼마 전까지 워킹맘. 지금은 백수맘ㅋㅋ 남
2024-08-23 05:08	아니 근데 지하철 환승 언제부터 됐던 거죠?ㅋㅋㅋ 톡하다 정신 팔려 내릴
2024-08-21 15:59	* 메인 질문 술 좋아하는 아빠를 둔 사람들 대답해 줘. 어린 시절 아
2024-08-17 16:18	승질난 김에 시아부지 망언 썰. 우리 애 태어나고 100일도 안됐을 때
2024-08-17 15:41	사실 울 남편은 술문제가 있어. 술만 마시면 이상한 고집 부리고 화 내
2024-08-15 02:00	육아 아니 진짜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해. 실시간 상황임. 어제 애기	171	145	8
2024-08-13 05:59	울 아버님 썰 진짜 많은뎈ㅋㅋㅋㅋ 진짜 센 거는 웬지 알아보는 사람 있을
2024-08-13 01:09	이건 다른 이야긴데 어이없었던 썰ㅋㅋㅋ 변두리 아울렛에 갔던 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