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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01:50	나는 대딩 딸이 둘인데 다 언어를 전공해 큰 딸이 교환학생가려고 알바하	2113	119	5
2025-01-22 05:55	몇년전.. 남편이 가방사라고 300만원을줬는데 그때 소액으로 주식하며 재	352	38	2
2025-01-09 01:53	내가 미장 왜 시작했는지 알아? 키움증권에서 미국주식하라고 33달러를 준	10	4	1
2024-09-09 14:26	나는 애들 다 독립해서 나가고 남편이랑 둘만 사는데 토욜 저녁에 집앞에
2024-09-07 14:44	나는 어릴때부터 사주니 점이니 그런거 보러 다닌본적이 없어. 잘 믿지 않
2024-09-03 10:40	주변에 40대부터 수면의 질을 위해 서로 각방쓰는 부부들 많거든. 사이가
2024-08-23 01:20	보통 애 낳고 키우다보면 부모의 사랑을 느끼고 엄마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2024-08-21 03:55	나랑 남편은 동갑이고 동성이야(본은 다르지만) 그래서 우리 가족은 모두
2024-08-20 11:58	막상 시작해보니.. 나는 특별한 재주도 없고 사업도 안하고 육아도 안하고
2024-08-17 23:28	우리 부부는 51세 동갑 딸 둘인데 고딩때부터 타지 기숙사로 나가서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