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섭

spes_1004

달밤의 몽상가... 그렇다고 건전한 생각을 하는 건 더더욱 아님... 공상을 즐기지만 결국 궁상으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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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13:29	오늘은 하느님께 내 삶을 봉헌하겠다고 서원한지 20년이 되는 날이다.	1191	70
2025-01-11 05:46	아침에 백골단은 다름 아닌 골빈단이기도 하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실은 골	373	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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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05:33	한남동 수도원장 신부님의 고맙다는 인사 말을 대신 전합니다. “밤새	2367	42	4
2025-01-05 00:55	알려드립니다) 집회 참가하신 분들을 위해 화장실과 성당 개방한 꼰벤뚜알	4446	80	16
2025-01-04 00:26	어제 한남동에서 1박2일 철야농성하신 분들을 위해 잠시 추위를 피하고 쉴	25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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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01:52	양경모 신부님 글을 읽으면서 부제 시절에 본당 실습 나갔을 때 할머니 한	11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