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민

ssseomm

그렇지만 어쩌겠슴까. 해내야죠. 숫자에 연연해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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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21:42	말도 제대로 못하는 양반을 뽑아놓을 때부터 알아봤다. ’뭐하나 터지겠거니	561	12	1
2024-12-02 12:46	차 타기 전 추울세라 엉뜨를 켜놓는다거나, 운전 중 차선은 내 쪽으로	129	34	2
2024-11-27 23:52	성생활을 오랫동안 안해서 어제 다녀왔음.	47	41	34
2024-11-12 23:42	그냥 나에 대해서 간략하게 표현해보기 거주지 : 충주 나이 : 87 키	57	70
2024-11-03 04:12	우울해서 초밥 샀어.
2024-10-31 04:23	말 끝마다 씨* 개**하는 사람과 일을 같이 하고 있다… 도망치고 싶다.	231	190
2024-10-24 05:23	외모지상주의는 잘생기고 예쁜 사람을 찬양하는 게 아니라, 그렇지 못한 사
2024-10-23 01:00	어우 얼마만에 펜글씨인지.. 안 써 버릇하니까 글씨가 엉망징챵.. - -
2024-10-22 02:14
2024-10-18 08:40	친한 동생이 와인바를 차렸는데, 개업선물로 뭘 들고 가나...빈손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