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서 특별한, 긍씨의 글림일기

studio.bluemay

필명은 하나인데 직업은 서너개인 경기도민 직장랜서. 이만배에서 웹툰 연재 했었음. / 문화예술경영 석사과정 공부중 작업&섭외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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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15:04	동기들이 3차수를 앞두고 이미 지도교수님 컨텍을 하고 있노라는 이야기를	27	0
2024-11-28 06:24	가-끔 궁금하긴 하다. 수성 사인펜 돌려주다가 자기 손등에 살짝 묻혔다고	73	10
2024-10-14 10:05	유튜브 뮤직에서 악뮤의 ‘낙하’를 찾아서 들으려고 했는데, 아무 생각 없
2024-10-07 12:29	‘발을씻자’로 발 뿐만 아니라 몸까지 씻어버린지 어느덧 2달째... 죽지
2024-09-11 09:49	2002년생들은 ”월드컵 할 때 태어났네?!“ 라는 소리를 하도 들어서	136	57	3
2024-09-10 12:20	- 얘들아 꼭 붙어서 10월부턴 학원 나오지 말고...(덕담임) 망고야
2024-09-06 14:52	어른들이 2세와 관련된 얘기는 안하시냐는 질문에, 양가 모두 부부끼리 알	153	18
2024-09-04 07:10	개강 오티의 단점: 중간에 시간이 너무 많이 떠서 식사시간으로 떼우는 데
2024-09-04 02:26	6살 때였나? 잠결에 쉬야를 한 적이 있었다. 어린 마음에도 이부자리의
2024-09-02 12:03	- 최근에는 굶는 걸로도 살이 도무지 안 빠져서 “한참 기초대사량 높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