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tei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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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동네 사는 겸직 뮤지션. 살다보니 정신적 해우소가 필요해서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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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08:52	공교롭게도 같은 날 두 거장이 우리를 떠났네요. 하지만 마음속에는 항상
2024-10-31 06:06	대가라고 불리는 이들이 생각보다 별거 없는 장비를 쓰는 경우가 많았다.
2024-10-29 01:55	기타 장비나 톤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나는 오리지널을 고집하는 당신도
2024-10-26 02:26	기타쟁이들만 아는 용어
2024-10-23 22:57	24년 3월 3일 절대 잊을수 없는 날. 나의 기타 히어로를 10년만에
2024-10-18 11:53	호테이 토모야스 팬 있어? 국내에 몇 없는 호테이 기타 보고 가. 친
2024-09-25 03:43	WHO 인증 장애인이 된 나...
2024-09-23 14:21	톤 새로 잡는 김에 쳐보는 BOØWY의 BAD FEELING 줄도 갈
2024-09-23 01:35	내가 사회생활도 안하면서 방구석 여포로만 살고 있으면 사회탓 ㅇㅈㄹ ㅋㅋ
2024-09-22 10:12	숨도 쉬지 말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