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 guseul

tama.1117

일본사는 공대나온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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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01:16	오늘도 반박 댓글을 쓸까 말까 하다가 그 사람이 자기가 쓴 글은 하나도	75	21
2025-02-06 03:55	이중언어육아 어제 하원길, 아이에게 가방 메라고 했더니, 👧🏻 야다...	87	33
2025-02-06 00:55	남편 바지 주머니를 확인 안하고 세탁기를 돌려버림. 탈수 하다가 배구수	17	8	1
2025-02-05 03:36	신입(이라 해도 이제 4월이면 2년차)군, 오늘 아침 “추워서 출근 못함	38	41	1
2025-02-04 05:33	이제 겨우 2월인데 머릿속엔 골든위크 여행 생각 뿐🏝️ 이렇게 버티며 ...	20	18
2025-02-01 13:43	なぜか、定期的に聴きたくなるんですよねー聞くたびに思うけど、本当名曲だわ h	11	1
2025-01-29 23:43	横浜市、保育園決まりました！小規模からの転園で、まさかの連携園落ちからの再挑	31	7
2025-01-29 00:01	딥시크 개발자 중 95년생 여성 엔지니어의 이력을 대단하다며 소개 해 놓	1176	60	8
2025-01-28 04:29	나도 먹어봤당 세븐일레븐 짬뽕 한국서 중국집 짬뽕은 매워서 못먹는 나에	30	22	1
2025-01-22 23:51	너무 거슬리지만 굳이 지적질은 안하고 혼자 거슬려 하고 무시하고 있던 것	34	5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