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내새꾸

thepeace.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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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01:41	아가가 어제 밤부터 뒤집기를 시도했다. 힘들텐데도 으아아아! 소리내면서
2024-11-29 22:56	하...지금 내 품에서 자는 울애긔 너무귀여워서 뽀뽀하고 싶어가지구 못참	3	4
2024-11-29 22:55	산후탈모로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진다. 산후탈모는 임신 때 이미 영양분이	13	8
2024-11-29 05:42	오늘도 아가를 안아재우는데 문득 아가가 내 품에서 안정되게 편안하게 잔다	40	13
2024-11-28 04:40	우리 아기 94일차 8키로다. 내가 힘이센 것이 이렇게 유용할데가 있다니	3	5
2024-11-21 00:13	요즘 수면 교육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똑게육아, 곽윤철, 다울아이, 베	23	36
2024-11-18 22:43	85일차만에! 아기가 8시간을 자주었다. 😆 물론 중간에 남편이 토닥토...	6	8
2024-11-18 06:41	패션테러리스트 뭔가 고전적인데 동양인지 서양인지 묘하다 겨울 실내복	2	4
2024-11-17 23:58	출산 84일차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다.(사실 어제부터) 그런데	3	6
2024-11-17 23:52	와 일어나는 줄 알았는데 아직도 잔다 구여운 내새꾸♥︎ 쪽쪽이 뱉고 앙다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