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相俊

tom_jerry337

A river runs throug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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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23:51	해운대서, 아침 돼지국밥. 부산 돼지국밥이. 일본서는 찾을 수가 없었
2024-09-02 23:18	해운대 오래간 만에 부산 해운대를 들렀다. 한국은 들를 때 마다 너무
2024-08-24 12:52	동경하늘 오늘은 날씨가 맑아서, 건너편 보소 반도까지 버이네. 겨울엔,
2024-08-24 01:33	차바근교에 골프 라운딩. 날은 흐리지만, 강한 햇빛을 차단해 주고.
2024-08-20 15:06	동경하늘 삼매경 여름의 동경은 덥지만, 여름만의 즐거움을 매일 느끼게
2024-08-18 08:44	조금씩 제정신 차려가는 동경하늘 그 더웠던 여름도, 이제 선선한 바람이
2024-08-17 09:45	동경 하늘 동경에서 바라다 보이는 하늘, 그리고 노을. 가끔씩 넑
2024-08-17 09:41	어제는, 태풍으로 야단법석을. 오늘은, 이렇듯 맑은 하늘. 그 야단법석을
2024-08-15 11:43	오늘은 골프 파운딩. 낼부터 본격 태풍으로, 집에서 영화나 볼 예정.
2024-08-13 23:31	한여름 골프연습, 땀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