이빅토리🐷

torym_diary

나야, 13살 할배 빅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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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23:21	나른한 오후 가깝지만 먼 사이 할배형제
2024-10-29 08:03	할로윈 기념 도적단 컨셉인디🥷🏼 어울리는 제목 지어줘요	746	122	6
2024-10-26 11:44	인형놀이 하는디 너무 무서웡;;😬
2024-10-25 09:20	ㅋㅋㅋ할부지들이 이러캐 귀여워도 되는거야? ”아구 귀여워“ 하는 누나 목
2024-10-24 14:29	둘 다 팔팔할 땐 몸이 닿기만 해도 으르렁거리더니 같이 나이 먹는 처지인
2024-10-19 13:48	외출했다 돌아온 사이 집에서 뭐하고 있던건지 등 단추가 다 풀어헤쳐져있음
2024-10-19 02:11	포근한 침대에 꼬순내 풀풀 풍기며 졸릴 눈으로 쳐다보는게 이렇게 사랑스러
2024-10-17 12:40	“토리야” 하고 여러번 불러야 반응하고, 현관문 비밀번호 소리에 뛰어나오
2024-10-15 10:38	누가 헝아게? (둘 다 애기같지만 노견 이여)
2024-10-14 12:21	눈 뒤집고 자도 귀여운 거 부럽다 #노견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