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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7:57
결혼한지 얼마안됬을 때는 된장찌개 하나 끓이는 게 그렇게 어려웠거든 된장
121
39
2024-11-01 08:39
울 아들 유치원 보내고 만들어본 나만의 세계 중 하나 재밌어서 몇 개 해
2024-10-31 02:00
내가 좋아하는 것들 혼자 뭐 챙겨먹기 귀찮을 때가 더 많지만 가끔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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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16:12
아이가 18개월이던 때, 회사 연수가 있어 1박 2일 집을 비웠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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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14:54
울집 어린이가 오늘 유치원에 먹은 음식들이 느끼해서 (느끼하다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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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1-30 05:43
나 어릴 적 울엄마는 음식에 대한 요상한? 법칙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