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

ul_8898

말할때 조금 아쉽더라도 아끼고 팩트만 말하고 충분한 침묵은 최고의 팩트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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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05:57	어쩌다 퇴근해서 보톡스나 맞으러가까싶었는데 예약시간 놓쳐서 차에서 집에	3	30
2025-02-07 03:19	어쩌다 다들 점심시간인데 웃으면서 일한시간 기다리길 바라며 추억의 컬	3	6
2025-02-06 13:39	어쩌다 와씨 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 발상 쥑이는데? 어쩜 좋니? ㅋㅋ	3	7
2025-02-06 12:53	어쩌다 오늘은 고구마케익을 만들어봤어 일단 만족이냐 만족이 아니냐는	3	54
2025-02-06 01:34	어쩌다 반려인들ㅋㅋ 아ㅋㅋㅋㅋㅋ 애들이 ㅋㅋㅋ 힘들데여ㅋㅋ 재밋게 보시	3	25	3
2025-02-05 12:31	어쩌다 저녁에 초코에 이어 다른 친구들 그리고 주변인들 조언을 들어서	3	43
2025-02-05 09:07	어쩌다 칠성동 "왓타타이" 쓰윽 빠른속도로 스친의 표정ㅋㅋ 영상찍고있다	3	21
2025-02-05 03:24	어쩌다 ㅋㅋㅋㅋㅋ 대구 핫플 아 ㅋㅋ미치겠다 동성로가 핫플이구나ㅋㅋ 어	3	17
2025-02-03 23:04	어쩌다 아침을 열어보자 상쾌한 아침 늦잠은 잤지만 그래두 아침만은 오늘	3	58
2025-02-03 04:17	어쩌다 점심먹고 오늘은 걷기 신나게 걷고왔다아 오늘이 시작 내일도	3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