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CHO

waterbird927

즐겁게만 살기에도 짧은 인생 좋았던 기억만 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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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05:39	한 20년 전인데 이 경비병은 지금쫌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체	37	46
2025-01-12 07:26	일요산행 남들은 하산을 하는 시간에 저는 입산을 했네요~^^;; 그래	91	81
2024-12-28 02:07	군대 왕고 시절 제가 후임병들한테 강조한건 청결~! 내무반 생활을 최대한	63	57
2024-12-18 06:52	저는 잘 모르겠네요 무얼 잘못 했는지... 저 위로 받아야 하는 건지
2024-12-17 05:36	와~~~~~ . . 모르고 2024년 지나갈 뻔~ . . 다들 지갑 속에	514	332	23
2024-11-15 07:29	함부로 손금 보이는거 아니라고 했는데 이제 그런 미신은 믿지 않기로 했	53	90	2
2024-10-25 15:57	신나게 사서 차 트렁크에 쳐박아 두었던 내 나이키 된장 포스~^^
2024-10-20 06:45	어제 본 작은 앵무새들~ 너무 귀여웠는데 아이들은 겁을 내더라구요^^;
2024-10-17 06:13	오늘 아점으로 이거 먹었어요 맥반석 구운 계란 10개~ 노른자 8개는 버
2024-09-20 15:38	자주 오는 뼈해장국집~ 오늘은 뼈에 살이 먆이 안붙어서.... 망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