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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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02:55	저는 매주 월요일만 쉽니다 : ) 주 6일 카페에서 일해요. 하면 다들	43	20
2025-02-01 09:51	퇴근하고 집에서 혼자 애니메이션이나 보고, 쉬는날에는 카페투어하며 책읽는	233	175
2025-01-28 14:37	오 이제 슬슬 내 글에도 이상한 헛소리 하는 사람이 한두명씩 보이기 시작	1	4
2025-01-28 03:52	요즘 연애는 예전처럼 무조건 남자가 고백하고 여자가 분위기를 만들고 그런	75	18	1
2025-01-27 05:46	연애를 끊임없이 하는 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전부 끊어버렸지	9	4
2025-01-27 02:19	명절 연휴의 시작— 우리집은 어릴때부터 제사/명절 친척 모임을 단 한번도	5	0
2025-01-27 01:55	사회생활을 하면서, 간단하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을 상시로 두세개 정도	5	0
2025-01-26 16:33	스모르찬도, 촛불이 꺼져가듯 서서히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도 나는 배움을	2	0
2025-01-26 15:35	상대방에게 혹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원한다면 아니면 어떠한 대접을 받고싶	3	0
2025-01-26 13:43	일단 연애를 해야 결혼을 하는데 잘 모르겠다. 내가 지금 생활을 즐기며	9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