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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19:43	어제 마켓에 들렸다가 나오는 길에 놓여있는 프리지아 몇송이를 사서 꽃병에	10	2
2025-02-02 23:54	봄 기운이 살짝 나던 날 이런 날을 나는 행복한 날이라고 부른다 봄이	26	4
2024-12-22 04:20	우리 레미는 아빠 껌딱지 🐶💕💕 누가 이렇게 예쁜 아이를 버렸을까?...	122	15
2024-11-29 01:09	우리 집은 어려서부터 항상 음악이 있었지 이제는 아빠 엄마들로부터 바통터	1068	80	30
2024-11-23 02:34	오랜만에 오는 내 아지트 뷰맛집인것은 확실하지? 나도 이제부터 주말 💕...	73	16
2024-11-21 19:04	첫눈 내리는 스케일이 이 정도는 되야지 첫눈이라고 하지? ㅋㅋ	145	30
2024-11-21 14:41	올해 첫눈 그래 이제 겨울이네 몸도 마음도 따듯하게 보내야할 계절이 왔	74	18
2024-11-17 18:39	나는 뚜벅뚜벅 뚜벅이 😊 오늘 나의 뮤직 장르는 하우스 🎶🎶	47	11
2024-10-28 00:01	허수아비 컨셉트 집 뒤에 작은 호수가 있는데 거기에 있는 오리들이 맨날
2024-10-25 03:28	낙엽을 치우고 친다 아니면 그냥? 가을이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