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날 채

writer_chae

소소한 글쟁이 ' 채채 ' 작가는 아니지만 글쓰기를 좋아하는, 일상의 단어로 글을 자아내는 지극히 평범한 A형 INFP/IS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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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08:04	동성로 카페 " 멘션5 " 스타벅스 종로고택점과는 또 다른 느낌. 아늑해	30	24
2024-10-25 00:15	끟ㅂ,,끄릅흡ㅁ끟ㅂ,,끄릅흡ㅁ😭 끟ㅂ,,끄릅흡ㅁ😭끟ㅂ,,끄릅흡ㅁ😭 ...
2024-09-11 02:59	" 그래요, 사람들의 눈엔 별 거 아닐 수도 있어요. 내가 떨어지고 새
2024-09-11 00:18	📯📯📯뿌〰️아이고 깜짝이야😵어?핑핑아🐌오늘이 무슨요일이야? 먀~...
2024-09-10 04:32	" 자꾸만 눈이 감기네요. 자꾸 눈이 감겨서 아무것도 해낼 수가 없어요
2024-09-10 00:16	📯📯📯뿌〰️아이고 깜짝이야😵어?핑핑아🐌오늘이 무슨요일이야? 먀~...
2024-09-09 03:12	" 그걸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죠. 그때 조금 더 이런 형태로 뭔가를 더
2024-09-09 00:22	📯📯📯뿌〰️아이고 깜짝이야😵어?핑핑아🐌오늘이 무슨요일이야? 먀~...
2024-09-08 00:53	🍀여러분📣📣오늘하루도📣📣행복이📣📣가득하길📣📣바래용🍀🍀...
2024-09-07 07:40	" 세상의 모든 빛들이, 가장 큰 빛이 나를 위해 내리쬐는 것만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