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멈가 | 글쓰기•독서•자기계발

writing_mumga

낮에는 연구원으로서, 저녁에는 작가로서의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粉絲統計

發文統計

總串文

34+

總回覆

30+

近30天

串文

0 (0.00/天)

回覆

0 (0.00/天)

互動統計 (BETA)

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
用戶	分數
글쓰기 덕후 슐리 writer_shley	4
이지니(이혜진) \| 작가•강사 leejinny_writer	2
Sarang safeandahavah	1
루메제니 routinemaker_jenny	1
신우리🪴 iiwoorii	1
이세경 \| 프리랜서 아나운서 \| MC \| 스피치 전문 강사 dj._.se	1

近期串文

此用戶最近的串文
時間	內容	讚	回覆	轉發
2024-10-22 00:06	사진 촬영 조언부탁드려요! 원래 취미로 동물 사진 찍는 걸 좋아했는데,
2024-10-06 08:46	서점에 간 김에 또 책을 샀다. 사놓은 책을 아직 다 읽지도 못했는데.
2024-09-12 11:09	글쓰기 잘 하려면, 한 줄이라도 매일 쓰라고 하던데. 블로그엔 정말 한
2024-09-11 03:53	글을 쓰다 보면, 내용이 늘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 처음 생각과는
2024-09-09 12:24	AI가 보다 완벽해지면, 그때도 글쓰기의 힘이 유효할까? 나는 좀 걱정
2024-09-09 07:54	느낌이 왔다면, 머뭇거리지 말 것. -성인 읽어도 좋을 동화책, 『지혜
2024-09-08 03:08	성공한 사람을 보면, ‘나도 부모님만 잘 만났으면’ 자수성가한 사람을
2024-09-05 08:07	나 괜찮은 걸까?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어려워진다. 자꾸만 스스로를
2024-09-03 09:10	고통-회복-성장. 이것은 세상에 몇 안 되는 진리 중 하나이다. 고통은
2024-09-01 07:37	매일 글 쓰는 이유: 자극적인 콘텐츠에 대한 환멸, 또 시간 낭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