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jeeyeon72
직장생활 5년을 포함해서 총 30년을 한길로 걸어왔다. 때로는 치열하게 때로는 여유롭게. 넘어지기도 하고 깨지기도 하고. 또한 누리기도 했다. 이제 5분의 4 은퇴. 시간의 여유로움은 나를 즐겁고 풍요롭게 한다. 내가 디자인 하면서 살아가는 삶은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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