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코 양이송ㅣ플라멩코 아카데미, 공연ㅣestudio lasflamía

yangjisong

춤추고 커피내리고 고양이 쓰다듬는 그런 하루 🌿

粉絲統計

發文統計

總串文

27+

總回覆

29+

近30天

串文

0 (0.00/天)

回覆

0 (0.00/天)

互動統計 (BETA)

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
用戶	分數
전자책 에디터 뷰이 editorviewee	5
뮤리에르 려원원장 💗 청담메이크업/웨딩메이크업/웨딩헤어변형/출장메이크업/강남메이크업/돌잔치메이크업/안양메이크업 muliermakeup_rw	3
Toru Wonyoung Choi toru_0239	2
sozi.__.777 sozi.__.777	2
김라의 kukw0706	2
안태현 l 커뮤니티 기획자🌙 thyun_ahn	2

近期串文

此用戶最近的串文
時間	內容	讚	回覆	轉發
2024-09-13 10:53	아직 레부히또의 시즌이 끝나지 않았음에 감사하며 띠오뻬뻬를 잔뜩 시켜버렸
2024-09-11 13:53	짜실한 일을 잔뜩 쳐내고 잠시 안정ㅡ😌 내일은 중간 사이즈의 일들만 있...
2024-09-08 00:32	어제의 우리는 좀 멋있었다😏 #플래시몹 #labienal2024 #o...
2024-09-06 03:33	오랜만에 놀러온 매니저언니 @sauto1004 는 오늘도 카메라부터 꺼내
2024-09-04 03:15	"우리의 혁명은 어떻게 되었나?" 이십대의 나는 마라와 사드 사이에서
2024-09-01 03:42	여름내 햇빛에 탈색된 머리 새로 산 립 9월 스케쥴 엉망진창이라 멘붕중
2024-08-27 09:20	새벽 두 시에 충동적으로 머리를 자르고 자는둥 마는둥 뒹굴거리다가 새벽같
2024-08-26 06:01	무궁화호는 아직도 크게 덜컹이며 출발한다 많은 것을 내려두고 수원 가는
2024-08-25 10:04	그렇지만 나는 포맷을 할거야 . . . . . ....아니 배우님,
2024-08-24 06:30	가볍게 생존신고. 일 벌이기 좋아하는 자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