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정 ㅣ44세 언니의 다이어트 동안뷰티

yijjung_unni

부산토박이 40대중반 워킹맘이야 일중독이지만 노는것도 좋아해 누구든 환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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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05:45	머리가 추워보인다고 친한동생이 모자를 쿠팡으로 선물해줫어 (이제 중삐리	93	99
2025-02-05 09:38	오늘도 계단타기 저녁에 계단타면 배달원부터 주민분들 다 만나서 부끄럽	103	112
2025-02-05 04:47	아침에 간만에 병원투어하는데 좀 걸을려고 차안타고 걸었더니 귀때기가 떨어	13	5
2025-02-04 23:57	우연히 이쁜 단발을 본 이후 단발병 또 도져서 예전사진 스토리 올렸다가	173	190
2025-02-04 06:53	오늘 부산도 개춥다 체감온도 영하10도 바람 개불어서 문이 다열림 따시게	156	132
2025-02-03 13:41	오늘도 팩하고 굿나잇~ 따뜻한 보릿차 마시고 잘려고 스치니들도 오랜만에	60	62
2025-02-02 12:48	어제부터 말썽인 위가 넘쓰리고 아파🥲 (절대 술먹어서 아니다) 오늘은...	63	81
2025-02-02 04:45	술 마실때 세상 행복한아이 아니 여자 ㅋㅋ 그냥 나는 이런곳에서 이런거	384	160	1
2025-02-01 07:09	나 포항에 놀러왔엉ㅋㅋㅋㅋ 일도하고 노는나였는데 간만에 둘다하니 너무	205	143
2025-02-01 02:03	아침부터 화재경보기 울려 난리쇼하고 위가 아파 죽다살아났어 일년지난 약있	181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