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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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나와서 패션/뷰티/건강/건축/여행 잡다한 주제에 매달리고 있는 글쓰기 좋아하는 사람의 오늘의 생각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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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13:29	난 가끔 불행포르노를 읽는다. 깊은 어두움을 몰래 훔쳐보는 것 같은 어
2024-08-13 17:35	내가 후회하지 않는 이유 내가 고등학교를 선택한 이유 내가 대학교를 선
2024-08-08 14:27	오늘 하루도 상처받지 않은 하루였길-⭐️ 모두들 편안한 밤이 되길 바라
2024-08-05 07:10	난 월요일이 좋아 특히 8월의 첫 월요일이라 더 신나네! 난 8월생이다
2024-08-04 16:57	명동 지나다가 갑자기 비녀를 샀다 스친하자!! 스친 인친 스팔 인팔
2024-08-02 14:42	ㅡ.ㅡ 빙수먹는데 초파리? 날파리? 계속 꼬이길래•• ‘그래 혼자먹기 심
2024-08-02 14:24	갑자기 빙수먹고 싶어서 혼자 왔는데 숟가락 두개 주셨네•••^_ㅜ 치킨
2024-07-31 13:43	스친1000명 관계의 미학 오늘도 새로운 관계 지속할 소중한 관계가
2024-07-30 15:40	오늘의 재밌던 일🫣 밤공원 걷는 중에 지나가던 외국인에게 플러팅 받기...
2024-07-29 21:13	어제 지인과 만남을 통해 들었던 말은 ’내가 이렇게까지 살아야되나?‘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