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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ju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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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02:06	생전 처음 겪어보는 외로움...... 왠지.너무낯설다....... 잘	3	14
2025-02-06 10:58	세상은 혼자 개척해야하며 나중에라도 혼자가된다는데 막상 겪고나니 실감이	7	2
2025-01-08 12:34	아버지같은분께서 아침에 남들이 먹고 버린 음식을 길가에서 주워다.드시는것	331	101	4
2025-01-06 23:56	38년 살면서 느낀점... 그동안 열심히 살아서 성공한 사람은 존경하지만	15	10
2025-01-05 07:14	가족들이 하도 해달라고해서 직접 손수 만든 짜장 맛있다고 난리 ㅋㅋㅋㅋ	24	12
2024-12-29 23:58	강아지털때문에 너무힘들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조언좀 .	6	19
2024-12-05 23:51	요즘 집밥 하는게 좋아서 매일 이렇게 만들고있어 요리하는 남자 어때??	19	12
2024-12-01 02:26	이혼을 했을때 좋은점과 나쁜점...... 조언좀 부탁해	28	80
2024-11-23 13:02	집에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견때문에. 집이 더럽고 냄새나면 어떻게해	4	8
2024-09-29 01:26	매일매일 투잡을하여 한달에 3개이상 벌어서 집에 가져다주는데 왜 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