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jb bellamy 양윤선

yoonsun_yang

캐나다 몬트리올 새댁 스친들과 이제 소통 시작하는 베이비~~ 한국서 화장품 뷰티업계 종사 24년 현재는 그냥 백수 1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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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00:35	엉엉엉 내 목소리 기억하는 울 둘째 셋째~~~ 엄니랑 영상통화로 내 목소
2024-08-11 00:14	갑자기 한시간동안 쏟아지고 나서 뜬 쌍무지개~~ 구름에 가려 조금밖에 안
2024-08-09 19:17	나 캐나다 몬트리올 새댁~~ 이곳에 온지 이제 9개월 ~ 담달에 한국 다
2024-08-04 18:07	이거 사고 싶어서 재고 들어올 때까지 오랫동안 기다렸다 산건데…. 예전에
2024-07-31 16:57	음하하하~~~ 영주권 진행 절차의 막바지!!! 지문등록하고 옴~~ 이후로
2024-07-22 12:01	울 착한 채연이…. 고모부랑 고모가 한국오면 준다고 고모가 좋아하는 스벅
2024-07-18 01:33	요즘 머리카락 자르러 갈 시간도 없이 매일같이 늦게 끝나는 코서방을 위해
2024-07-10 14:46	영주권 신청의 마지막 절차인 신체검사를 혼자 찾아와서 마치고길건너 팀홀튼
2024-07-05 18:45	완전 공감 ㅋㅋㅋ
2024-06-26 13:13	퀘백 몬트리올 시민으로 인정받은 날~~ 한계단 넘었고 이제 캐나다 정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