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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Yoojeong
yoozchoi
삐뚤빼뚤 낭만과 현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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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10:16
육아가 힘들고 고되다가도 내 아이가 커가는게 슬퍼서 다시 정신 바짝 차리
2024-06-18 02:42
책임감이 너무 앞서면 사랑할 겨를이 없다.
2024-06-17 16:54
다누가 지금 쉬마렵다며 일어났다. ”쉬마려워요“하며 비몽사몽으로 일어나더
2024-06-15 13:27
내가 애기에게 단것을 안먹이려 노력하면 뭐하나. 이미 아빠가 주고있는걸.
2024-06-12 10:32
“다누는 후두(호두) 잘먹어여, 혹띠 엄마도 잘머그니?” 방심하다 빵터
2024-05-21 13:37
다 잘할 수는 없다. 선택과 집중.
2024-05-17 00:59
1. 단우가 혼자 변기에 응가도 성공한지 좀 지났다. 기록해놓는다는게 현
2024-04-07 03:46
아이키우는 집의 집안일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다누가 쓰는 말을 빌
2024-04-06 13:26
오늘의 기록할만한 일 1. 다누가 오늘 변기에 쉬하기를 완벽하게 성공했
2024-03-11 14:27
두서없이 적어보는 다누의 말말말 1. 어느 날은 갑자기 아빠 품에 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