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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22:06	용인 11개월차 주말 동새벽 아무도 없음 다내꺼야 (할줄아는것도없음)	121	19
2024-12-21 00:02	용인 11개월차 곧 12개월차 퇴근하고 운동갔다 관리받으러 다녀오면	96	28
2024-12-16 04:17	용인 11개월차 다들 어디살다 온거야? 서울 경기 에서 만난 친구들 보	205	84
2024-12-12 01:20	용인 11개월차 며칠전에 "얼마나육덕이야?", "몇키로야?" "70은	219	82	4
2024-12-08 05:43	용인 11개월차 낮엔 벗고싶고 밤엔 개춥고 이러고나가면 추우려나🥶🥶...	242	63	1
2024-12-01 23:26	용인 11개월차 화성, 평택, 잠실 이제 옆동네 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261	64
2024-11-28 06:56	용인 11개월차 폭설아 암만 쏟아져봐라 나는 살뺀다 이거야 개뛰다가 쉬	264	63	5
2024-11-28 02:38	용인 11개월차 11월 첫 눈 이거 맞아..? 여기 겨울에 사람 살수있	368	234	10
2024-11-17 17:36	용인 11개월차 난 사실 바다를 좋아해! 용인엔 바다가 없어! 천천히
2024-11-16 07:52	용인 11개월차 여긴 수원! 모현에서 수원 팔달은 차로 40분! 용인러	236	7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