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덕빈

zeony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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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05:39	알못이라. 무안이면 인근에 영산강, 얕은 바다도 있을텐데. 잠깐 허드슨	1017	247	77
2024-12-03 14:22	열 받는다고 계엄할 똘끼면 왜 진작에 이혼은 안 한 거냐?	1514	55	4
2024-11-17 15:44	너네가 삼성이였다고? 삼성이 진짜 망할려나 보다.	465	146	26
2024-11-05 06:36	잔소리 난 운전할 때 음악 듣느라 네비소리를 죽인다. 과속단속으로 1년	9	51	7
2024-10-30 22:56	참 모를 일. 러블리즈 해체 했을 때. 솔로로 뜰 만한 자원이 없다시피	6	2
2024-09-12 00:11	지금 부산이 낭만이 없는 도시가 된 이유. 저 분들이 다 죽음. 식사가
2024-09-10 03:37	담주가 추석인데 날씨 이거 맞는 거야?
2024-09-09 15:26	선운사 동구 선운사 고랑으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2024-09-09 10:42	무슨 꽃으로 문지르는 가슴이기에 나는 이리도 살고 싶은가? 이십몇년전.
2024-09-06 19:06	집값 좀 빠지고 주가 조정 받는 게 위기인가? 얼마나 빠져야 폭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