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Yunju

zihozia1004

Every moment of life is a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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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02:35	나 진짜 궁금한데 난 뭐이리 빽빽하노? 사주
2024-09-12 15:06	딸래미 2층 침대서 자려고 누웠는데 침대가 드르륵 떨려서 어랏 지진인가
2024-09-07 14:15	#안민고개 밤의 안민고개는 환상이다!
2024-09-07 11:43	해롤드와 퍼플크래용 완전한 가족영화 악당마저 그 나름대로 해피엔딩 초등학
2024-08-29 12:28	거실탁자밑에 숨어있는 쪼꼬미 (라고 부르지만 사실 보통사이즈임) (12k
2024-08-29 11:36	진짜 이건 도저히 못참겠다 12키로 거묘 최짜장군 낸내할때 혓바닥이 나왔
2024-08-25 02:32	본인이 사람을 잘 파악하는데 나는 말귀도 못알아듣고 망상도 있는 이상한
2024-08-23 03:13	내가 어제 직장동료에게 86년생이냐 87년 생이냐 라는 소리를 듣고 마음
2024-08-19 00:48	어김없이 8월도 돌아왔습니다! 함께 하시죠! 마음에 있는 돌덩이를 내려놓
2024-08-18 23:05	가끔 내 인생을 내 스스로 꼬고 있는건가 싶다 이것만 하면 내 행복일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