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8-22 11:43
똑같은 나인데도 나의 가치를 유독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 내가 쓸데 없는 곳에 애쓰고 있었구나를 깨달았다. 다른 곳에서 굳이 나 알아달라고 북치고 장구치고 하지 않아도 충분했다는 것을, 그리고 그 감사함을 잊지 말자는 것을.
讚
回覆
轉發
作者
Hyevin Kang
hvnkng
粉絲
串文
50+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