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vin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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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배설하는 곳 (나 자신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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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11:43	똑같은 나인데도 나의 가치를 유독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 내가 쓸데 없
2024-08-20 15:04	요즘 이런 이웃이 있구나 😅 감사한 마음 잘 간직해놨다가 나중에 써먹어...
2024-08-20 08:27	내가 누군가의 말에 발끈할 때 보면 대게 내 결핍을 보호해주는 어떤 신념
2024-08-18 13:41	내가 현실에서 이해받지 못할 때 온라인 활동으로 푸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2024-08-17 08:46	서로 본성의 결이 잘 맞는지 궁금하다면 상대방을 아주 편안하게 해줘봐.
2024-08-14 08:07	37.9도??? 코로나 걸린 사람 있어? 나 좀 뒷북인 것 같아 ㅋㅋㅋㅋ
2024-08-13 14:35	무분별하게 스팔해서 늘어난 팔로워보다 서로의 스레드에 공감해서 천천히 늘
2024-08-13 12:00	시너지낼만한 활동을 함께 할 사람이 있음 좋겠는데 때론 그게 욕심인것
2024-08-12 09:57	나 같은 개코 없뉘 벌써 가을이 오는 냄새나는데 늦여름인가?
2024-08-11 16:10	꿈꾸다가 실제로 울어본 스친이들 있어? 정말 오랜만에 슬픈 꿈을 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