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njk_1798

연말에는 역시 영어랑 프로그래밍 언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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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06:31	해 바뀌면 나이 한 살 더 먹는다는데 지금 시대가 언젠데 그렇게 나이를
2024-12-24 12:13	고양이 사진 줘... 재수 없는 커플 얘기 그만 보고싶어	239	252	1
2024-12-11 12:39	스스로가 역겹고 불쌍하다고 느껴질때는 BTS의 'Answer: Love
2024-10-26 22:03	다들 안 친한 인간들한테 청첩장 오면 어떻게 대처 해?
2024-10-24 15:57	나는 전생에 지은 죄가 많은가보다. 안 좋은 일이 자꾸 생기는데 그만큼
2024-10-21 12:04	서울에는 왜 돼지국밥이 없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다. 요즘엔 생겼나 모르
2024-10-15 23:31	이 사람 우울증 걸린 사람 본 적 없네. ㅈr살 하려는 사람은 응급인데
2024-10-05 12:38	또 자랑글이 많이 올라온다.. 야옹이 집사님들!!! 또 한 번 도와줘!!	100	49
2024-09-28 12:46	솔직히 나는 한국 사회가 좀 답답하고 싫다. 간섭하고, 타인을 평가 한
2024-09-28 05:57	와 이제 게시물 중에서 고양이 게시물 많이 뜬다 ㅋㅋㅋㅋㅋ 자랑글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