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4-08-19 13:47
와덕칸에서 마신 네추랄을 마지막으로 나의 네추럴 환상기는 끝낫다. 이제는 타코스탠드에서 먹은 호랑이콩 타코가 계속 생각난다. 짭짤한 시즈닝을 뿌린 망고슬러시랑 그리고 타코 한 입 데킬라 한 모금의 조합이 조았다 특히 더운 여름날에 더욱 잘 어울리는.. 그렇게 먹고 땀 뻘뻘흘리면서 해방촌 꼭대기를 넘어서 종로로 넘어갔는데 옷이 흠뻑 젖었다. 데킬라를 마시면 혈액순환이 잘 되는거같애
讚
2
回覆
0
轉發
作者
gx3x3x3
粉絲
24
串文
50+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8.33%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