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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11:24
서브스턴스 �근 10년간 본 영화 중 가장 비위 상하는 영화 중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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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14:14
야근 후의 탄산수 좋군 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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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15:57
QA시작하고 나서 부터가 진짜 개발이다.. �UIUX개선 의견에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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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13:46
무기력할 땐 미디어 중독 상태인지 확인해야함 뭘 해도 따분할 땐 요즘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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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3:47
와덕칸에서 마신 네추랄을 마지막으로 나의 네추럴 환상기는 끝낫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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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13:08
가을이 오면 다시 뛰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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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12:50
오늘 편의점에서 맥주 사는데 민증보여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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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16:15
오키나와 여행 후 권태로워진 일상.. 도파민이 필요해 쌓아둔 책과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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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14:23
풀무원 동치미육수 맛있다! 냉장고에 촤갑게 보관해놓고 덥고 갈증날 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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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05:56
Vine Frantz인가.. 마시기 쉬운 로제 네출와인이라고 추천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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