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4-08-20 12:58
오늘은 작년에 태권이랑 작별한 날. 그 여름밤이 생각난다. 방목장의 풀냄새, 잔잔하게 울던 풀벌레 소리, 밤인데도 파랗게 보였던 하늘. 모든 것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태권아 푸른 초원을 달리고 있니?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니.. 홈페이지 만들면서 내가 직접 찍었던 사진으로 너를 추억해.
讚
13
回覆
0
轉發
作者
정희
hi_whitny
粉絲
143
串文
17+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9.09%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