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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hi_whitny
걍.. 하고 싶은 얘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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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03:55
아르바이트 30년 직장생활 은퇴 후 3년 여 휴식년을 가졌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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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12:26
꼴불견에 대하여.. 20대에는 꼴 사나운 짓을 했고 30대에는 이러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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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10:23
_ ♡♡♡ 열무의 유일한 꼬봉들 베베, 미미, 츄 . #강변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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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12:47
이 곳은 내가.. 살면서 잊지않고 마음으로 되새기고 싶은 이야기를 남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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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07:47
시장에서 홍시를 사고 있었다. 홍시 한 팩에 6천원. 어떤 할머님도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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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12:58
오늘은 작년에 태권이랑 작별한 날. 그 여름밤이 생각난다. 방목장의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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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00:44
피자를 먹고 싶어서 배민에 주문했다. 배달이 지연되고 있으니 양해를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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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05:28
. 태권이가 쓰러져 누워있다길래 같이 있어주었다. 굴레를 쓴 채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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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10:25
오늘 행복했던 일.. 열무랑 집에서 재택근무한 거~ 생일인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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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09:07
엄지보다 둘째 발가락이 길면 열정적이다? 내 발가락은 어떤 모양인지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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