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2 12:47
이 곳은 내가.. 살면서 잊지않고 마음으로 되새기고 싶은 이야기를 남기는 곳이다 어제 홍시 이야기를 올리고 자기 전에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다 우리 동네 과일 값이 바가지였다니.. ㅎㅎ 오늘 틈틈이 댓글을 읽어보았다 홍시와 할머니.. 혹은 어머니에 대한 추억 비슷한 경험과 공감 복 받을거라는 덕담 잘했다는 지지와 칭찬 오래 전에 알고 지내던 지인들의 반가운 인사 댓글 하나하나가 모두 저 예쁘고 달콤한 홍시다 할머님 덕분에 나도 많은 분들께 홍시를 받았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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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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