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1 13:03
-24.08.21. 지금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겨우 다음달까지 세이브. 모아둔 돈이 있음 얼마나 좋으련만... 시댁에서 만들게 해준 빚과 매달 나가야할 고정금으로 인해,겨우 우리는 한달 한달을 버티고 버텨낸다 ㅜㅜ 돈이 없으면... 못살것 같은 불안함이 심하게 몰려온다. 그래서 상병수당 연장을 더 해야될것 같아서 신랑 데리고 병원행. 아무 기대도 없었고... 그저 뼈나 잘 아물었으면 싶었는데, 이게 먼일? 엑스레이 찍자마자 진료 대기중에, 처치실가서 깁스제거하고 오란다. 엥? 그러고 야윈다리로 나오는 울신랑. 결과는? 보조기 필요없을만큼 뼈 잘 아물었단다. 이제 남은건 재활치료다. 그리고 집에 오니 내몸이 안좋다 ㅜㅜ
回覆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