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별

kjhngj1206

울신랑이랑 둘이 좀 알콩달콩 살고 싶은데... 시어머니와 형이 울신랑에게 기대는... 내 인내심 키워가는 그런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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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14:40	나는 괜찮고 나름 견딘다 생각했는데... 저번주 토요일 오후부터 너무나
2024-08-21 13:03	-24.08.21. 지금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겨우 다음달까지 세이브.
2024-08-11 13:01	-24.08.11.나도 모르겠어서 쓰는. 퇴원후 신랑은 계속 시댁에 있고
2024-08-09 08:43	-24.08.09.일기.기억하려고 쓰는. 신랑이 샤워를 하고 치우고 바디
2024-08-07 15:30	-24.08.08.일기. 드뎌어~~~신랑 샤워했따아~ 그동안 얼마나 가렵
2024-08-01 05:50	어제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 얼마나 시어머니와 신랑형이 신랑에게 기대
2024-07-31 14:42	오늘 드뎌 신랑 다리 실밥제거 하는 날. 일단 샤워부터 시켜주고 재활치료
2024-07-29 05:47	신랑을 시댁에 버리고? 온지 모레면 딱 2주일째. 통 잠을 이루지 못했다
2024-07-27 14:03	스친들아~ 늦은 시간에 미얀한데... 에어프라이어 장점과 추천해줄 에어프
2024-07-16 11:23	-24.07.16.개빡쳐서 남기는. 저번주 토욜. 시댁에 갔던 신랑이 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