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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5:50
대체 나는 어디까지 더 이해해야 하나. 우리부부는 운명이라 생각해야 하나. 왜 자꾸 우리부부만 챙기고 걱정하고, 돈 써야하고 이래야 하나. 모든 감당은 이제껏 우리부부 몫이었는데. 단팥빵 두봉지와 커피까지 사서 시댁에 가야했던 나.마음이 참 이상했던 어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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