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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20:18
한 7년전 엘에이 코타 중심가 한 콘도에서 살때였어. 차가 두대였는데 우린 파킹 자리가 하나밖에 없었고 한대는 무조건 밖 스트릿 주차밖 해야했지. 진짜 재수 없는날은 한시간 뺑뺑 돌아야 할때도 많았지. 한날은 6시인가 7시 이후엔 스트릿 코인 파킹프리로 할수 있거든. 주차 할대가 없어서 그날은 코인 파킹 자리에 주차하고 다음날 오전 7시 이전에 빼야되서 나왔더니 저건 내 차가 분명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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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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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끄상
waeranomino
저 멀리 내 차가 보이고 가까워 질수록 내 차가 맞는데 내 뒷 번호판은 어디….? 가보니까 내 차가 맞는겨… 혹시나하고 앞으로 가봤지…. 와우 앞 번호판도 바람과 함께 사라진거야. 황당그자체. 마눌님께 전화했지…번호판이 사라졌다고 🤯 앞뒤 번호판은 없어지고 일하러 출발은 해야되고. 짜증이 솓구치더라고. 911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고 나는 어쩔수 없이 번호팡 없이 그대로 일단 출근하러 내려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