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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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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16:34
어제 우리집 강아지를 보내주고 왔어. 와이프가 키우던 강아지였고 나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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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20:18
한 7년전 엘에이 코타 중심가 한 콘도에서 살때였어. 차가 두대였는데 우
2024-07-25 00:44
한국서 대학교 다닐시절 모 기차역에 내려서 나왔는데, 어떤 한 여자 아주
2024-07-24 23:41
서부에서 남부로 이주할때 직접 운전으로 3박4일 걸쳐 오면서 느낀건 중남
2024-07-21 17:39
인생 쪼꼬바는 역시 이거 아니겠오
2024-07-13 17:19
이거 해보려고 티비앞에서 수화기 들어본사람 나뿐만은 아닐텐데
2024-07-13 14:37
내 인생 짐 한번 안가본 사람으로 진심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데드리프트
2024-07-11 00:57
미국 온지 얼마 안됬을때 엘에이에서 만난 친구는 생활비 벌려고 일을 했었
2024-07-07 22:37
본 성격이 극 예민해서 스트레스 잘 받는 스타일이라 예전엔 좀만 스트레스
2024-07-03 23:33
이 둘의 덤앤더머가 기억 나시는분들은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