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3 03:13
난 노견 유튜브를 매일 올려. 그냥 하루하루 나이들어가는 내 강아지가 맘이 아파서 시작한게 벌써 4년이 되어가네
첨엔 팝트송이란 장르로 만든 곡을 올리다가 내 강아지가 치매에 걸리면서 매일 기록하기 시작했어. 그 아이는 떠났고 남은 아이는 우울증에 걸렸었고..그 아이가 15살.. 언제까지나 아가일줄 알았는데 이젠 아니더라고
놀러와
https://youtube.com/@user-nv2xg5kg2g?si=9E_Ca_lG3k87p0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