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ju.hyunyoung

뭐든 잘 하고 싶다

粉絲統計

發文統計

總串文

27+

總回覆

41+

近30天

串文

0 (0.00/天)

回覆

0 (0.00/天)

互動統計 (BETA)

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
用戶	分數
Ciel Sung juno_castle	3
당신과 공명하는 화개언니 아임솔 ㅣ 타로 ㅣ 사주명리 ㅣ 점성 \| 레이키 im.sol_via_lactea	3
찰떡이 \| 사주궁합 \| 오늘의운세 \| 일간별운세 \| 일일운세 chal_saju	2
배우는사람들ㅣ배우훈련•연기워크숍•배우쉼터 acting_fox	2
Milo_lucky milo_lucky2	2
주현영 ju.hyunyoung	1

近期串文

此用戶最近的串文
時間	內容	讚	回覆	轉發
2024-12-27 09:03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내 강아지..내 새끼 열다섯 노견이야. 심장에	88	14
2024-11-12 15:13	난 아이기 없어..근데 지인들 아이 겴혼때 다들 연락을 해 난 갈	6	5
2024-09-05 13:15	열다섯 내 아가가 식음 전폐ㅜㅜ 검사결과는 깨끗ㅜㅜ 다만 심장과 부신의
2024-08-24 15:20	오늘 실로 오랜만의 더빙..것도 최초라고 하는 라이브 영화 더빙쇼를 했어
2024-08-24 03:11	예전에 치매견 17살 쫑이를 돌볼 때 읽었던 책이야. 집에서 아가를 돌
2024-08-24 03:06	강아지 떠나고 혹시 이런 신호 받은 적 있어? 나한테 쫑이가 떠난 이후
2024-08-23 15:36	스레드 글을 읽으면 예술이나 연예계, 기획사에 종사하시는 분이 많은가봐.
2024-08-23 12:46	아..진짜 요즘..ㅠㅠ 아직 삼재가 안 끝난건가? ㅜ 넘어졌는데 얼굴이
2024-08-23 05:13	스타벅스 구리 갈매점에서 매달 이런 행사를 한대 유기견에 관심 있음 여기
2024-08-23 03:13	난 노견 유튜브를 매일 올려. 그냥 하루하루 나이들어가는 내 강아지가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