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8-10 11:46
미리내성지~은이성지 가는 길. 늦게 출발해서 중간에 돌아옴. 14km걸음 "나는 숲과 산에 있고 숲과 산은 나에게 있다." 숲과 산 그리고 나는 서로를 위로했고 복잡함을 정리했다. 걷는동안 사람은 거의 만나지 못했기에 절대 나만을 위한 장소였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다음에는 새벽에 출발해서 완주해야지.
讚
28
回覆
8
轉發
作者
강경묵
kyung_mook_kang
粉絲
443
串文
14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8.13%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