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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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14:45	강화도 여행 얼떨결에 종교 여행 되었네. 성공회 온수리성당 전등사
2024-08-26 12:51	숲을 걷는다는건 숲과 하나되는 시간 베토벤은 “사람은 속일 때가 있지
2024-08-24 00:49	사람은 참 괜찮은거 같은데 왜 느끼기에 벽보고 이야기하는거 같지.? 그
2024-08-22 13:35	이 이름이 익숙하다면 우리세대 집합!!!!!!
2024-08-15 09:32	어제 내차안 온도 41도 ㅎㅎㅎ 그러나 에어컨은 틀지 않았다. 시골이라
2024-08-10 11:46	미리내성지~은이성지 가는 길. 늦게 출발해서 중간에 돌아옴. 14km걸
2024-08-06 14:20	오운완 계단 지하1층 부터 16층까지 6회 이상 프쉬 업 스쿼트 아령
2024-08-03 05:39	내 제자였던 분중에 물리치료사가 있었다. 그분왈 "선생님 기승전
2024-08-01 04:12	어제 퇴근길. 시골로 출퇴근할때 길만 평온하네. 34도라는데 에어콘도
2024-07-30 15:43	정승제님왈 "오늘 못하면 너는 평생 못하는거야" 짧지만 큰걸 던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