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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12:20
아기 짐으로 가득 찬 작은방에서 오늘도 숨죽여 울다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울음 소리가 새어나가 버렸다. 출산 전에는 뱃속 아기의 위치 때문에 숨을 제대로 쉴수 없었고.. 이 작은방에서 따로 자던 남편에게 가 안겨 펑펑 울었다. 아이는 내 눈물을 먹고 사는 존재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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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uilder_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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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ot
j.carrot_24
저도 4개월까지는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이를 나은 내 선택을 원망하고 내 자신이 불쌍하고 나의 밑바닥을 볼수있게 되니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 싶고 그랬어요 조금 지나니 조금 숨이 트여요 잠만 조금이라도 잘수있게 되면 조금 괜찮아지더라구요 오늘도 고생했어요🙂 내일은 조금 더 수월한 하루가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