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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1:05
<다치면 안 되는 때가 있다니> 멍청하게 다용도실에서 발가락을 문지방에 남겨두고 문을 닫는 바람에 발톱 살이 밀려올라가 피를 뚝뚝 흘리는 신세가 됐다. 욕과 비명을 한참 지르다가 지혈을 하는데 아기는 상황을 이해 못하고 자꾸 발 쪽으로 달려들거나 위험한 걸 만지려 들더라. 문득 이보다 더 위중하게 다치기라도하면 아이의 안전 또한 담보하지 못하겠두나는 생각이 들었다. 조심 또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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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Song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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