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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13:32
화롯불일 수도 있고 장작불이거나 화산일 수도 있다. 마구마구 삼켜버리는 불이었음 했다. 손발을 얼려버릴 추위를 몰아내줬음 금상첨화지. 이미 다 녹여내고도 우뚝 솟아서 여전히 빛과 열로 남아있기를, 절대 촛대에 갇혀있지 말기를, 생물처럼 부단히 움직이고 변화하고 커지고 작아지길!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불 하나씩 나눠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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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울
geppett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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