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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06:03
잘 하고 있을수록 잘 살고 있는지는, 의문만 가중된다. 갭이 크네. 삶은 그 사이 어디로 사라졌나. 살아본 적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져서, 살지도, 겪지도 않은 모든 것들이 다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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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타
holl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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