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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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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8:56
산책만 추가하면 너무 완벽.
2024-07-17 09:17
글을 왜 쓰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거 붙잡고 있지 않으면 죽을 것
2024-07-16 14:06
연속 3일 이상 비가 내리면, 멘탈이 파사삭. 오래전 우중충한 독일 살았
2024-07-13 06:07
현실이 지치고 고단할수록, 혹은 관계 속에서, 촛불이 꺼져가는 그 기분
2024-07-09 13:54
글을 쓴다는 건, 마음의 일이라, 나를 알아가면서 동시에 세계를 품는 일
2024-07-06 06:03
잘 하고 있을수록 잘 살고 있는지는, 의문만 가중된다. 갭이 크네. 삶은
2024-07-03 13:22
스레드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한눈에 띈 귀한 말, 박제 해두고 간다. 너무
2024-02-08 15:53
절반은 동화 속에 살고 절반은 현실에 산다. 요즘은 현실에 조금 가깝다.
2024-02-06 03:43
불가능은 없다고 믿는 편이며 하고 싶은 것은 할 수 있을 때까지 그냥 한
2024-02-02 10:48
매 순간 눈앞에는 끝없는 선택이 있고, 그 작은 결정들이 현재,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