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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00:36
크리스천들에게 물어봅니다 청소년부서 수련회때 찬양을 엠알로 진행하는거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는지? 세션 없는거 아니고 풀세션이고 실음 전공자도 포함되어 있음 초청받은 인도자가 이 세션을 잘 몰라서 그냥 엠알로 하고싶다고 하는데 내가 꼰대라서 머리가 굳은건지 추진하는사람들이 과건지... 인도자는 앨범도 내고 크리스천이라면 다들 알만한 대표곡이 있는사람이고 전곡 엠알은 아니고 자기곡들만 엠알로 한다는거 같음. 찬양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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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은
yang.s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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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分鐘內
Junhwan
park_silsang
그게 최선이라면 그렇게 해야죠 기존 인도자가 mr을 쓴다면 그건 최선이라 보기 어렵지만 찬양을 업으로 하시는 외부 인도자가 자신이 생각하기 최선이 mr 사용이라 하면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mr을 예배때 쓰는 건 정말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2 小時內
정진교
j_jin_kyo
예배인도자 아님 그건 걍 가수지
2 小時內
정도성
doseong_cheong
콘서트면 문제제기를 해야겠디만, 예배가 목적이면 전혀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배드리는 분들도 신경쓰지 못할 거 같고요.
3 小時內
Chan-BASS
hanchan_young
음악 하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예배음악은 더 신중한 것 같아요 세션들에게 유명 사역자랑 함께 예배를 만드는 거 충분한 도전과 의미는 될 수 있지만 예배 인도자가 작곡한 가사의 의미와 마음을 깊이 있게 묵상하며 같은 마음으로 예배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고 어쩌면 그 자리의 목적이 예배가 아닌 무대 경험에서 끝날 수도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풀 밴드 섭외를 하셨으면 아쉬움이 적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mr로 연주되는 노래도 그 안에 말씀, 기도, 나눔이 함께 간다면 오히려 더 진실성 있게 느껴질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3 小時內
이창욱
woogie0513
콘서트라면 엠알이 좋고 예배 인도면 당연히 세션 연주죠. 초청하시는 분이 나는 가수인가? 찬양 인도자인가를 생각해 봐야할 문제 같네요
3 小時內
김주형
kimjuvro
반대입니다. 엠알로 특송을 하거나 솔로콘서트를 하는거면 괜찮겠으나. 이미 팀들이 존재하고 게다가 청소년 수련회면 연주자들이 직접 연주하는 것이 훨씬 예배에서 주는 에너지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도자를 초청하는 경우도 있군요. 신기하네요
4 小時內
장산성 CHRIS
justdoit.fort_
그럼 땡큐인데요... 보통 수련회 들어가면 20-30곡 카피하는데 초청자분이 MR 쓰시면 물론 유명한 곡들이면 이미 카피되어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곡들에 대해서 따로 카피도 안해도 되고 연주자들도 숨 돌리며 예배드릴 수 있고 보컬 사역하는 제 입장에선 땡큐입니다
14 小時內
김예찬 (Yechan Kim)
maechan.e00
엠알이면 분위기 안 살긴함 밴드 음악 찬양을 mr로 ? 흠...
15 小時內
Johoon Kwak
hanaim77
예배는 콘써트가 아닙니다.
20 小時內
강종구
jongpooh__
씨씨엠 가수나 인도자 부르는데, MR을 쓴다고 하면... 거의 간증+콘서트가 될 가능성이 많아.... 나는 사실 그래서 씨씨엠 가수를 부르는 걸 그닥...